농심이 서울 한강버스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매장을 만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방문객은 한강버스 선착장 편의점에서 제품을 산 뒤 라면 체험 매장에서 즉석 조리기를 이용해 라면을 끓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마곡부터 잠실까지 7개 선착장을 오가는 서울 한강버스는 오는 9월 정식 운항에 앞서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농심은 한강버스를 찾는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K라면을 알리는 접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71411231999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